top of page

매일묵상(20250808): 누가복음 12장 32-40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8
  • 1 min read

[묵상]


하나님을 가진 사람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34절)


이 말씀은 '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너의 삶을 끌고 간다'는 뜻입니다. 내가 보물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게 무엇인가요? 삶의 가치는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가졌느냐'에 있습니다. 내 보물은 내가 가진 그 '무엇'이 아니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임을 우리 모두는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귀한 분이심을 매일 기억하고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보물이라고 하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 고백은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며 살아가려는 삶의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더 많이 나누고, 더 낮아지고, 나를 드러내기보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태도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보물은 하나님이시고, 내 마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있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 그분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에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만족보다 진실하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따릅니다. 그렇게 살면서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합니다.(40절)


  • 내일 묵상 말씀 | 주일예배 찬송 가사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