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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812): 이사야 5장 1-7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12
  • 1 min read

[묵상]


양의 문이신 예수님 안에 머무를 때


하나님은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정성껏 돌보셨습니다. 그분은 정의와 공의라는 ‘좋은 열매’를 기대하셨지만, 포악과 불의(부르짖음)라는 ‘나쁜 열매’가 맺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좋은 포도나무처럼 이 땅에 뿌리내려 사는 그리스도인으로 심으시고, 좋은 열매를 맺도록 매일 돌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우리는 과연 어떤 신앙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 안에 인내하지 못하는 마음, 불평, 분노,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 기쁨, 평화,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기대하신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열매를 맺을까요?


지난 주일 예수님이 "나는 양의 문이다"고 하신 선언을 들었습니다. 매일 이런 질문을 해 보자고 했습니다. "나는 매일 어떤 문을 드나들고 있는가?"


양의 문이신 예수님을 통해 들어가 하나님 안에 머무를 때, 우리는 구원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좋은 열매를 맺을 힘과 이유를 얻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심과 불안, 세상의 유혹, 죄책감의 문을 열고 들어가 인내하지 못하는 마음, 불평, 분노, 자기중심적인 태도 등을 가지고 나와 살아갑니다. 이 모든 것은 순식간에 믿음을 훔쳐가는 도둑과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나는 매일 어떤 문을 드나들고 있는가?”


오늘 양의 문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의심과 불안, 유혹, 죄책감이 몰려올 때는 즉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좋은 열매는 양의 문이신 예수님 안에 머무를 때 맺힙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시편 80편 1-2, 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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