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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813): 시편 80편 1-2, 8-19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13
  • 1 min read

[묵상]


상황이 아니라 주님


우리의 삶이 평탄하고 무탈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보호 덕분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평안 속에서도 우리는 영적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삶에 어려움이 찾아올 때, 그것은 종종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회복시키시려는 부르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난이 단순히 우리의 잘못 때문만은 아닙니다.


평안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잊고 그분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그분을 떠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믿음이 있을 때, 평안 속에서도 겸손히 감사하고,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히브리서 11장 29절 -1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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