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0820): 시편 71편 1-6절
- HYUK CHOI

- Au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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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감사와 신뢰가 가득한 하루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찬송가 301장)라는 찬송을 부를 때마다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위험에서 벗어난 순간들, 예기치 못한 도움을 받은 일들, 이유 없이 마음에 새 힘이 솟았던 순간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스스로 다 이룬 것처럼 보였던 일조차, 사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시편 기자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시 71:5)
앞으로의 삶은 알 수 없습니다. 기대와 소망이 있지만, 동시에 불안과 걱정도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듯이, 앞으로의 모든 날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를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첨부한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을 듣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분만을 의지하며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고 신뢰하는 은혜가 가득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 묵상 말씀 | 히브리서 12장 18-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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