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0822): 누가복음 13장 10-17절
- HYUK CHOI

- Au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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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허리를 펴는 믿음
예수님께서 어느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열여덟 해 동안 허리가 굽어 있던 한 여인을 고쳐 주셨습니다. 오랫동안 굽은 채 살아야 했던 그녀의 몸이 펴지고, 여인은 다시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마음이 불안과 걱정, 책임감, 상처의 무게에 눌려 허리가 굽은 사람처럼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 무게에 짓눌려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를 작은 존재로 여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고침받은 여인을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부르셨습니다(눅 13:16).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정체성을 붙들고 당당히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늘 지켜보시며, 돕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인생의 성공 기준은 내 계획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인내를 배우고,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무게에 허리가 굽을 때, “나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작은 존재가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내일 묵상 말씀 | 주일예배 찬송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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