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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826): 예레미야 2장 4-13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26
  • 1 min read

[묵상]


나는 어디에서 활력과 만족을 얻고 있나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13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물을 부어도 독의 밑이 뚫려 있다면 채워지지 않습니다. 애(effort)를 써도 결국은 헛수고라는 뜻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터진 웅덩이'가 그런 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생수의 근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마치 끊임없이 물이 솟아나는 샘처럼, 삶에 진정한 활력과 만족을 주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오늘 나는 어디에서 활력과 만족을 얻나요?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일들'과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나 성취감을 주는 일, 편안함이나 내가 가진 좋은 것.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들’과 주신 ‘것들’은 그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살리신 일, 고통과 슬픔이 없는 영원한 생명일 주신 것 등. 세상의 기쁨은 일시적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삶의 근본적인 활력과 의미를 줍니다.

 

오늘 하루, 나는 무엇에서 진정한 활력과 만족을 얻고 있는지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시편 81편 1, 10-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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