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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902): 예레미야 18장 1-11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2
  • 1 min read

[묵상]


토기장이와 진흙


진흙은 스스로 어떤 모양이 될지를 정할 수 없습니다.

모양과 쓰임새를 결정하는 이는 토기장이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양과 쓰임새를 정하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지금 있는 자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리인가?

나는 지금 하나님께 어떤 쓰임을 받고 있는가?

 

우리는 스스로 인생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를 어디에 쓰시려고 하시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릇마다 모양과 쓰임새가 다르듯, 우리의 모습과 삶의 쓰임도 모두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보내신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주님, 제 삶의 모양과 쓰임새를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저는 진흙일 뿐이니, 하나님의 쓰임에 순종하겠습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시편 139편 1-6,13-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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