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50903): 시편 139편 1-6, 13-18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3, 2025
  • 1 min read

[묵상]


나를 아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다.'

나는 어쩌다 생겨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태에서부터 나를 빚으시고,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가치는 세상의 기준이나 내 성취에 달린 것이 아니라,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너무 잘 아신다.'

내 마음속에 무슨 생각을 품는지,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무슨 말을 할지 이미 다 아십니다.

사람이 내 마음을 조금만 알아줘도 큰 위로가 되는데, 하나님이 내 깊은 속까지 아신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계신다.'

내 삶은 주님께 다 드러나 있습니다. 숨길 것도, 꾸밀 것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주님 앞에 내어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에게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면 마음에 힘이 생깁니다.

"나는 지으신 하나님은 내 마음을 깊이 아시고, 내가 어디에 있든 늘 지켜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믿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나 자신을 이 하나님 안에서 바라볼 때 평안과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빌레몬서 1장 1-21절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