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0904): 빌레몬서 1장 1-21절
- HYUK CHOI

- Se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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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사랑이 넘치는 사람
옛날 어느 집에 한 종이 있었습니다. 그는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쳤습니다. 그의 이름은 ‘오네시모’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그의 주인 빌레몬에게 다시 돌려보내며,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이제는 믿음의 형제로 맞아들이라고 부탁했습니다.
주인 빌레몬은 처음에는 분노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곰곰이 돌아보니, 자신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며, 예수님께 큰 용서를 받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했기에, 그는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남에게 상처도 주고, 상처도 받습니다. 하지만 내가 예수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를 기억한다면, 나 또한 빌레몬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빌레몬’이라는 이름의 뜻은 ‘사랑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예수님에게서 받은 사랑을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었습니다.
오늘 나는 누군가를 사랑으로 품고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14장 25-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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