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0915): 시편 23편 4절
- HYUK CHOI

- Se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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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풍성한 생명 7과의 실천 과제는 시편 23편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구절에 밑줄을 긋고 곱씹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읽다가 23편 4절 한 부분에서 멈추었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인생에는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안의 때도 있지만, 어둡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야 할 순간도 있습니다. 건강이 무너지고, 관계가 깨어지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울 때가 찾아옵니다. 저 역시 그런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제게 위로가 된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다윗도 같은 고백을 남겼습니다. 그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하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환경은 쉽게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붙들어 줍니다. 오늘 우리 삶의 걸음걸음 속에서 다윗의 고백을 우리의 고백으로 삼으십시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일 묵상 말씀 | 예레미야 8장 18절 - 9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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