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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925): 디모데전서 6장 6-19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25
  • 1 min read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향해 “너, 하나님의 사람아”(11절)라고 부릅니다. 얼마나 따뜻하고 힘이 되는 호칭입니까.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모두를 향해서도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부르신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 가지를 부탁하십니다.


첫째, “피하라”(11절).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에 가득한 욕심과 유혹을 피하라고 하십니다.


둘째, “따르라”(11절).

의와 경건, 믿음과 사랑, 인내와 온유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성품이 아닙니다. 날마다 선택하고 훈련함으로써 길러가라고 하십니다.


셋째, “싸우라”(12절).

나태와 절망, 세상의 유혹, 내 안의 교만과 이기심과 싸우라고 하십니다. 이 싸움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승리가 보장된 ‘선한 싸움’입니다.


넷째, “취하라”(12절).

우리는 이미 영생을 선물로 받았지만, 동시에 날마다 그 영생의 풍성함을 바라보고 붙잡아야 합니다. 눈앞의 이익과 염려에 얽매이지 말고, 영원한 생명에 마음을 두라고 하십니다.


"주님, 저를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욕심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는 삶으로 제 발걸음을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생을 붙잡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16장 19-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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