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51003): 누가복음 17장 5-10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Oct 3, 2025
  • 1 min read

[묵상


겨자씨만한 믿음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주세요.”

 

이 말은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느낄 수 있는 말입니다.

살다 보면 내 힘이나 용기가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큰 문제 앞에서 쉽게 흔들리고, 내가 가진 믿음이 너무 작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씨앗이 자라듯, 믿음도 조금씩 자라면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바꿉니다.

내 힘으로 하기 어려운 일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유지하십시오.

 

겨자씨가 아무리 작아도 땅에 심으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우리 믿음이 작아도 하나님을 믿으면 점점 자라납니다.

믿음이 자라면, 두려움보다 용기를, 불안보다 평안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눈에 나는 이미 존귀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우리 마음에 용기와 희망이 생깁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주일예배 찬송 가사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