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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묵상(20240417): 고린도전서 15장 6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pr 17, 2024
  • 2 min read

[시작 기도]

'성령님이 우리가 듣는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도우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기도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공동체 성경읽기]


[묵상 내용]

오백여 형제들에게 보이심


예수님이 여덟 번째로 나타나신 것은 오백여 형제들에게 입니다. 오늘 말씀과 연관된 구절이 마태복음 28장 16-17절입니다.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예수님이 오백여 형제들에게 나타나신 장소는 이스라엘의 북부 지역의 갈릴리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지시하신 산입니다.


이 산이 어디일까요? 예수님의 몸이 변하시고, 모세와 엘리야와 말씀을 나누시고, 또한 제자들에게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신 곳입니다(마 17:9). 이 산을 보통 '변화산'이라고 부릅니다(마 17:1-13). 부활하신 예수님은 약속대로 자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앞으로 부활의 증인이 될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전하게 될 때,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을 받게 될 제자들에게 부활의 확신과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부활은 장차 경험할 천국 소망으로 연결이 됩니다. 부활의 몸으로 변하여 누리게 될 영광스런 삶을 꿈꾸게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소망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모습이 결정됩니다. 부활의 몸으로 변하여 살게 될 영광스런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기뻐합니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백 년 정도의 삶이 영생천국과 비교될 수 없습니다. 천국소망을 가지고, 부활의 주님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변화산에서 하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는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의 매일의 삶에는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시간이 믿음과 소망을 견고하게 합니다.


[찬송 듣기]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새찬송가 270장) (https://youtu.be/wDCBqQrX5Tw?si=QbK9oY0ohGG3CEI9)


[마침 기도]

'우리 교회 모든 교우들이 오백여 형제들처럼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하소서. 일시적인 이 땅의 삶보다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소서. 매일의 삶에서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을 기뻐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개인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소중하게 여기시고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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