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부활묵상(20240427): 사도행전 1장 8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pr 27, 2024
  • 1 min read

다섯 번째 이야기: 선교의 방편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24장 49절과 연결됩니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눅 24:49)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 '기다리라'는 것은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복음전파와 같은 '영적인 일'은 '영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적인 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으면 기도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4절) 그러자 제자들은 그 말씀을 기대하며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14절) 성령의 능력이 임하도록 힘써 기도하십시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