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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03일 묵상(20250307): 누가복음 6장 20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r 6
  • 1 min read

[읽기]



[묵상]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 고프면 급히 먹을 것을 찾습니다. 몸이 아프면 약올 처방받아 먹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20절). 영혼이 가난한 자는 자신의 영적인 빈곤을 깨닫고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곧, 하나님을 자신 안에 채우려는 갈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복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자기 안의 허물을 깨닫고 울게됩니다. 자기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돕고, 희생을 감수하면서 평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며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세상의 부요함보다 하나님을 더욱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고서는 이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그 사람과 그의 주변 사람들은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20절). 하나님을 알고 기뻐할 때 그의 내면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 차며, 그를 통해 그의 주변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영혼이 가난한 자가 되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나는 영혼이 가난한 자입니다. 내가 당신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내가 당신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도와주소서!"


  •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6장 27-49절


[찬송]


나의 갈망은 (This is my desire) (https://youtu.be/6xaVcERWaGk?si=8N9PYQsJSX6_F4b1)


[기도]


내 영혼이 더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나는 영혼이 가난한 자입니다. 내가 당신을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도와주소서!' 그리고 개인이 가진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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