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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18일 묵상(20250325): 누가복음 10장 25-37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r 24
  • 1 min read

[읽기]



[묵상]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차이


오늘 말씀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라고 불립니다. 이 비유는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3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31-32절).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겼습니다(33절). 사마리아인은 자신의 것을 사용해  상대방의 아픔을 보살펴 주었습니다(34-35절)


제사장과 레위인은 예수님에게 질문하는 어떤 율법교사처럼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25, 27절). 그러나 그들은 아는 것과 행하는 것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우리는 많은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성경을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마땅히 보여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너도 이와같이 하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37절).


  •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11장 1-13절


[찬송]



[기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일치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개인이 가진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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