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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33일 묵상(20250411): 누가복음 20:45-21:4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pr 10
  • 1 min read

[읽기]



[묵상]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사람은 종종 외적인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 16:7).


오늘 말씀에는 서기관과 부자들, 그리고 한 가난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서기관은 외적인 것에 집중한 사람이었고, 여인은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성전에 마련된 헌금함에 부자들이 헌금을 드리고, 그 가난한 여인도 헌금을 드렸습니다.


금액으로만 본다면, 부자들이 더 많이 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가난한 여인이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 이 여인의 마음을 기뻐하셨습니다.


새찬송가 317장 2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 날 위해 보배로운 피 흘리사 그 귀하신 생명까지 다 주시니…” 사순절을 보내며,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귀한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깊이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사랑에 감격하여 감사하는 마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얻은 구원을 기뻐하며 예배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이 마음이 우리의 내면을 아름답게 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로 고백해 보십시오.


  • 내일 묵상 말씀: 누가복음 21장 34-38절


[찬송]



[기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감사하는 마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얻은 구원을 기뻐하며 예배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로 고백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자가 가진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며,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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